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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 2025-10-08

카드로 묻는 유령의 집, CARIMARA Steam 출시

노르망디 민담에서 영감을 받은 짧은 서사 호러 CARIMARA가 Steam에 출시되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빌린 마법과, 이름을 기억하는 집

CARIMARA gameplay screenshot

Bastinus Rex가 개발하고 CRITICAL REFLEX가 퍼블리싱한 《CARIMARA: Beneath the forlorn limbs》가 2025년 10월 6일 Steam에 정식 출시됐다. 카드로 질문에 답하며 유령을 불러내는 포인트 앤 클릭 서사 호러로, 인터페이스·자막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국어 번역·LQA는 언어-유희(Language-Games)가 담당했다. Steam 한국어 상점 페이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짧은 런타임 안에서 손수 만든 질감과 낮은 폴리곤의 어두운 동화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프 스케어보다 질문과 선택의 긴장, 집과 자연의 기이한 공기가 중심이다.

총평

한 자리 앉아서 끝낼 수 있는 짧은 호러·페어리테일을 찾는 플레이어, CRITICAL REFLEX 라인업의 독특한 단편을 좋아하는 이용자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