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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 2025-11-27

Drova 한국어, STOVE 선공개 뒤 Steam 정식 지원

픽셀 오픈월드 ARPG Drova – Forsaken Kin이 STOVE에서 한글판을 선공개한 뒤, Steam에도 공식 한국어가 적용됐다.

STOVE 먼저, Steam은 일주일 뒤

Drova Forsaken Kin gameplay screenshot

Just2D Interactive가 개발하고 Deck13 등이 퍼블리싱한 《Drova – Forsaken Kin》의 공식 한국어가 순차적으로 열렸다. 2025년 11월 20일 스마일게이트 STOVE에서 한글판이 선공개됐고, 11월 27일 Steam에도 공식 한국어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한국어 번역·LQA는 언어-유희(Language-Games)가 담당했다. 개발사 측 Steam 한국어 공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자체는 2024년 10월 PC·콘솔로 먼저 출시된 픽셀 다크 판타지 ARPG다. 켈트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 위에서 분열된 세력과 잠들지 못한 영혼들 사이를 탐험하며, 잊힌 능력을 되찾고 과거의 비밀을 파헤친다.

왜 지금 플레이해볼 만한가

출시 이후에도 언어 지원이 확대되며 한국 플레이어의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 STOVE에서 먼저 한글판을 만난 뒤 Steam으로 이어진 일정 덕분에, 퀘스트와 로어를 언어 장벽 없이 따라가기 쉽다.

고전적인 오픈월드 RPG의 탐험감을 픽셀로 느끼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Drova》는 여전히 눈여겨볼 타이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