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범 · 2025-07-28
너구리 우편배달부 모험, TANUKI: Pon’s Summer 데모 공개
Denkiworks의 라이프심·BMX 어드벤처 TANUKI: Pon’s Summer 첫 공개 데모가 Steam에 나왔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 신사를 고쳐야 한다

Denkiworks가 개발하고 CRITICAL REFLEX가 퍼블리싱하는 《TANUKI: Pon’s Summer》의 첫 공개 Steam 데모가 배포됐다. 플레이어는 너구리 폰이 되어, 일본풍 마을에서 우편을 배달하고 BMX 묘기를 부리며 여름 마쓰리 전에 대사당을 복구한다. 한국어 현지화는 언어-유희(Language-Games)가 담당했다.
데모에서는 첫 마을 전체를 돌아다니며 배달, 주민과의 만남, 스턴트, 신사 꾸미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픈월드형 일상 어드벤처에 자전거 액션이 섞여, 힐링과 손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구성이다.
데모가 남기는 인상
급한 전투보다 마을을 누비고 퀘스트를 고르는 템포가 중심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여름 축제 분위기를 좋아하는 플레이어, 라이프심에 가벼운 액션을 더한 작품을 찾는 이에게 데모는 좋은 맛보기다.
정식 출시 전에 위시리스트를 채워두고 싶다면, 지금 Steam에서 폰의 첫 배달을 시작해 보자.
